스토리 흐름 검토용 개요입니다. 소설 원문 전체를 수록한 페이지가 아닌, P00부터 엔딩까지의 사건 순서 요약입니다.
실종된 전임자를 대신해 임시 기록 담당자가 출근한다. 원격 지원 담당자는 전임자와 가까운 사이였지만, 그 사실을 처음부터 자세히 밝히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투명 보안 필름을 이용해 출입 인증을 통과한다. 복도 끝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낯선 느낌을 받는다.
M-017은 사람이 아니라 편지 사건의 식별번호다. 철거된 집에 도착한 편지는 이름을 요구한다. 김도윤이 이름을 적자 문장이 바뀌고, 소각된 편지가 재등장한 뒤 그는 실종된다.
인증 시스템의 손상된 기관명을 복구한다. 화면에 잠깐 나타나는 빈 담당자 항목이 불길한 징조가 된다.
오래된 색인 기호를 해독해 M-017의 실물 보관함이 있는 C구역으로 이동한다.
공식 설비 목록에 없는 잠금장치를 열자 통신 장비가 나타나고 이상한 신호가 발생한다.
신호 격자를 복원하자 등록되지 않은 구역 정보가 표시된다. 지원 담당자는 원본 건물 도면을 보낸다.
도면에 없는 문이 C구역 끝에 존재한다. 지원 담당자는 자신이 미제관측소 소속 요원임을 밝힌다. 그러나 이 건물 자체는 관측소 시설이 아니다.
전임자의 마지막 접속 로그에 같은 시각의 여러 장소와 음수 거리 값이 남아 있다. 제어반을 조작해 문을 열고 들어서자 문이 사라진다.
무전기에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목소리의 주인은 실종된 전임자이며, 요원과 서로 아는 사이다.
단말기에 플레이어가 시작할 때 입력한 닉네임이 출입 기록으로 나타난다. 기록의 작성 시각은 실제 진입보다 앞서 있다.
전임자는 존재하지 않는 문과 미래의 행동을 미리 기록한 장치를 발견한 뒤 갇혔다고 설명한다.
실물과 목록이 서로 맞지 않는 보관소에서 비상 출입구가 표시된 구조도를 찾는다.
문 번호는 달라져도 배관, 균열, 소화기 같은 물리적 흔적은 남아 있다. 플레이어는 흔적을 기준으로 반복되는 복도에서 길을 찾는다.
플레이어와 전임자가 비상구 양쪽에서 제어반 상태를 교차 확인하며 문을 열 준비를 한다.
전임자는 출입자로, 플레이어는 개방자로 기록된다. 문이 열리고 전임자는 원래 건물로 돌아가지만, 플레이어가 있는 쪽 문은 열리지 않는다.
전임자 구조 성공. 임시 기록 담당자 퇴실 기록 없음. 이름이 지워지고 출구를 잃은 플레이어에게 낯선 전화가 걸려온다. “현재 위치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